-
News2018.04.24 09:48:36
-
한인 사회에 안타까운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달 초 노스웨스트준주 헤이 리버에서 실종된 30대 한인이 결국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현지 연방경찰에 따르면 34세 한인 박 모씨는 지난 일요일 오후 실종 지역 근처에 쌓인 눈더미 안에서 이곳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앞서 대대적인 수색에 나선 지역 당국은 박 씨의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박 씨는 지난 3일 오전 근무지인 편의점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연락이 끊겼으며, 다음날 직장 동료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번호
|
제목
| |
---|---|---|
1372 | 2020.05.28 | |
1371 | 2020.05.26 | |
1370 | 2020.05.26 | |
1369 | 2020.05.22 | |
1368 | 2020.05.20 | |
1367 | 2020.05.19 | |
1366 | 2020.05.19 | |
1365 | 2020.05.19 | |
1364 | 2020.05.15 | |
1363 | 2020.05.13 | |
1362 | 2020.05.12 | |
1361 | 2020.05.11 | |
1360 | 2020.05.08 | |
1359 | 2020.05.07 | |
1358 | 2020.05.07 | |
1357 | 2020.05.07 | |
1356 | 2020.05.06 | |
1355 | 2020.05.05 | |
1354 | 2020.05.01 | |
1353 | 2020.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