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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03.24 05: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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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노스욕 가구점 교통사망사고와 관련해 피해자의 딸이 이급살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기소된 43세의 미쉘 캠벨은 그제인 화요일 낮 2시 썬트랙트 로드에 있는 레온 가구점 주차장에서 65세인 모친을 트럭으로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캠벨의 어머니가 그 자리에서 숨졌으며, 가해자를 상대로 조사를 벌인 경찰이 같은날 밤 9시20분 사망자의 딸을 이급살인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아직까지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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