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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02.26 1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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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폭행을 자행한 연방경찰이 한 시민의 제보로 기소됐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테라스 연방경찰관은 지난 2014년 5월 젊은 남성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수갑을 차고 엎드려 있는 용의자의 머리를 수차례 가격했습니다. 당시 연방경찰은 용의자와 다른 여성이 싸움을 했다고 밝혔으나 이후 한 시민이 현장을 찍은 동영상을 제보해 경찰의 공권력이 드러났습니다. 이에 특별조사팀이 지난 2년동안 내근직에 배치된 가해 경찰관을 상대로 조사를 벌였으며, 그 결과 어제 폭행혐의로 해당 경찰관을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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