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6.02.26 09:25:03
-
지하철 직원을 흉기로 협박한 20대 남성에게 87일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피고는 지난해 12월 29일 블루어 역 안에서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다 직원에게 제지당했습니다. 그러자 백팩에 있던 흉기를 꺼내 휘두르며 직원을 위협했고 이후 지하철 역 밖에서 출동한 경찰에게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23세 남성을 무기 소지 협의로 기소했고,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No.
|
Subject
| |
---|---|---|
2140 | 2016.03.24 | |
2139 | 2016.03.24 | |
2138 | 2016.03.24 | |
2137 | 2016.03.24 | |
2136 | 2016.03.24 | |
2135 | 2016.03.24 | |
2134 | 2016.03.24 | |
2133 | 2016.03.23 | |
2132 | 2016.03.23 | |
2131 | 2016.03.23 | |
2130 | 2016.03.23 | |
2129 | 2016.03.23 | |
2128 | 2016.03.23 | |
2127 | 2016.03.23 | |
2126 | 2016.03.22 | |
2125 | 2016.03.22 | |
2124 | 2016.03.22 | |
2123 | 2016.03.22 | |
2122 | 2016.03.22 | |
2121 | 2016.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