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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02.19 0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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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의 젊은 교감 선생이 직원 욕실에 카메라를 설치했다 덜미를 잡혔습니다. 온타리오주 브랜트포드 경찰에 따르면 올해 33살인 브렌트 해치본은 자신이 근무하던 학교 욕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 한 직원에게 들켜 적발됐습니다. 현지 경찰이 카메라에서 어른 1명의 이미지를 발견하고 관음 혐의로 해치본을 기소했습니다. 해치본은 세인트 조지 저먼 학교의 교감을 지냈으며, 버포드 학교에서도 재직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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