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 경찰관들이 조만간 군인이나 특수팀이 사용하는 반자동소총을 소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은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총격전이나 대치전등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반자동소총인 C8 50정을 구매해 오는 5월부터 17개 지구대 순찰 경관들에게 배급할 예정이며, 현재 사용하는 권총보다 유효 사거리가 길고사용이 용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필 지역과 욕 지역 경찰은 지난 2014년부터, 더럼 지역은 2012년부터 반자동소총을 이용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