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11.13 07:31:55
-
캐나다 전문 스키인이 알래스카에서 90도 가까운 경사에서 스키를 타다 넘어지며 추락했다 기적적으로 살아났습니다. 이안 맥킨토시는 최근 알래스카 니콜라 산맥에서 익스트림 스포츠 영화를 촬영하던 중 깊게 패인 도랑에 걸리며 중심을 잃고 500미터 아래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맥킨토시는 타박상 정도의 부상만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최근들어 리버서핑이 새로운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으며 캐나다에서는 알버타주 캔모어 인근 강이 서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No.
|
Subject
| |
---|---|---|
1470 | 2015.11.10 | |
1469 | 2015.11.10 | |
1468 | 2015.11.10 | |
1467 | 2015.11.10 | |
1466 | 2015.11.09 | |
1465 | 2015.11.09 | |
1464 | 2015.11.09 | |
1463 | 2015.11.09 | |
1462 | 2015.11.09 | |
1461 | 2015.11.09 | |
1460 | 2015.11.09 | |
1459 | 2015.11.06 | |
1458 | 2015.11.06 | |
1457 | 2015.11.06 | |
1456 | 2015.11.06 | |
1455 | 2015.11.06 | |
1454 | 2015.11.06 | |
1453 | 2015.11.05 | |
1452 | 2015.11.05 | |
1451 | 2015.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