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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10.23 10: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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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도 총격 사건이 늘고 있습니다.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8일까지 발생한 총기 사건은 40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0여 건 늘었고, 6년 만에 처음 400건을 넘겼습니다. 경찰이 숨지거나 다친 부상자 수가 전년 215명에서 193명으로 줄었다고 강조했지만 지난 5년 간 총기 사건이 줄지 않는데 대해 일부는 경찰의 총기 대응 전략이 문제가 있는것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지난 수요일 새벽 1시40분쯤, 노스욕 동쪽 더 돈웨이와 로렌스 애비뉴 이스트 주택을 급습한 토론토 경찰이 총을 쏘며 저항하는 10대 4명과 성인 4명을 체포하고 총기류를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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