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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9.04 1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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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캐나다 전국에서 26만 여명이 재고용되며 실업율이 7월 10.9%에서 10.2%로 떨어졌습니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에서 24만 5천 800개 일자리가 생겼고 이 중 20만6천 개가 풀타임이며, 제조업 보다 서비스 분야에서 대부분 채용이 이뤄졌습니다. 15세에서 24세 청년층 실업율이 전달 24.2%에서 23.1%로 소폭 떨어진 가운데 25세 이상 여성의 실업율은 7.7%로 8.4%인 남성보다 낮았습니다. 주별로 온타리오주가 10.6%, 브리티시컬럼비아주 10.7%, 알버타주가 11.8%로 나타났는데 주요 도심별 실업율은 토론토 13.9%, 밴쿠버 12.8%, 캘거리와 에드먼튼은 각각 14.4%와 13.6%로 높게 나왔습니다. 전국 실업율이 넉달 연속 서서히 나아지고 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이 터지기 전과 비교해 여전히 1백10만 여명이 실직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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