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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8.18 10: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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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키칠라노에 있는 터에프(TurF) 헬스 클럽 직원이 8월 4일에서 6일, 9일에서 12일 근무했는데 당시 무증상이었으나 지난 토요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댄맨 스트릿에 있는 샴록 바앤그릴과 데비스트릿에 있는 베이사이드 라운지, 더 스코어 온 데비에서도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보건 당국이 접촉자 식별과 연락이 불가능한 경우 업소명을 공개하는 것과 달리 업소들이 자발적으로 확진 사실을 공개하고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앞서 버나비 메트로폴리스 쇼핑몰 직원 감염과 관련, 이 확진자가 유명 신발 매장인 '더 랩'에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사측이 이 매장과 리치먼드 타운 안에 있는 또 다른 매장을 즉각 폐쇄하고 방역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참고>
샴록 (8월 11일 밤 11시~12일 새벽 1시30분)
베이사이드 (8월 14일)
더 스코어 (8월 10일 10시30분~11일 새벽 1시30분)
https://bc.ctvnews.ca/more-vancouver-businesses-self-report-possible-covid-19-exposures-1.5066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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