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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7.22 05: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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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주 캘거리 시가 실내 공공 장소와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다음달 1일부터 캘거리에서는 시청 건물이나 콘도, 직장이 있는 건물 등 실내 공공장소를 들어갈 때 또 버스와 열차, 택시를 이용할 때나 쇼핑몰과 마트 등에서 마스크나 얼굴가리개를 착용해야 합니다. 캘거리 시장은 마스크 의무화가 다음달부터 시작되지만 더 이상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공공장소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어제까지 알버타주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코로나 신규 환자 141명 중 57명이 캘거리에서 나왔으며, 현재 589명이 격리 중이거나 입원해 있습니다. 한편,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는 실내 공공장소나 대중교통 이용시 거리 두기가 어려울 경우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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