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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4.05.06 13: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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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국에서 온타리오 주민의 삶의 만족도가 가장 낮았습니다.연방통계청이 지난해 3분기 전국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삶의 만족도를 조사했습니다.그 결과 성별에 관계 없이 전국 주민의 20.3%가 10점 만점에 0~5점 사이를 주며 삶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응답했습니다.2021년 보다 3% 증가했습니다.특히 온타리오 주민의 만족도는 23.3%가 현재의 삶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응답했고, 다음으로 뉴브런즈웍과 브리티시컬럼비아 순입니다.반대로 만족도가 가장 높은 주는 퀘벡주로, 단 13.8%만 삶이 불만족하다고 응답했습니다.이번 삶에 대한 만족도 조사는 돈과 같은 물질적인 요소에 더해 건강이나 사회적인 연결 등의 만족도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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