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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1.26 0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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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노스욕의 한 가정집에서 가정 불화로 인한 흉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오후 6시쯤 쉐퍼드와 영 스트릿 인근에 있는 한 가정집에서 아들이 60살의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뒤 스스로 해를 가한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이에 경찰은 아버지와 다툼을 하던 아들이 흥분한 끝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30살 아들을 폭행등의 혐의로 기소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어제 밤 10시쯤에는 배더스트와 401 고속도로 인근 지역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9살 남성이 가슴과 다리에 총상을 입고 중태에 빠졌으며 경찰이 목격자들의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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