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0.06.18 09:47:19
-
지난달 19일부터 2단계 영업을 재개한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한 소형 패스트푸드 식당의 직원들이 집단 감염되면서 재확산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식당의 위치와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보건당국은 이 곳의 직원 4명에서 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는데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거나 매우 경미한 증상을 보인 직원이 동료에게 전파시킨 것으로 보인다며 직장에 복귀한 사람들은 근무 중에도 거리두기와 방역 지침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식당을 상대로 역학 조사한 당국은 이 곳을 다녀간 고객에게 사실을 알렸다면서 이들이 감염됐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전했습니다.
No.
|
Subject
| |
---|---|---|
8514 | 2020.06.12 | |
8513 | 2020.06.12 | |
8512 | 2020.06.12 | |
8511 | 2020.06.11 | |
8510 | 2020.06.11 | |
8509 | 2020.06.11 | |
8508 | 2020.06.11 | |
8507 | 2020.06.11 | |
8506 | 2020.06.11 | |
8505 | 2020.06.10 | |
8504 | 2020.06.10 | |
8503 | 2020.06.10 | |
8502 | 2020.06.10 | |
8501 | 2020.06.10 | |
8500 | 2020.06.10 | |
8499 | 2020.06.10 | |
8498 | 2020.06.10 | |
8497 | 2020.06.09 | |
8496 | 2020.06.09 | |
8495 | 2020.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