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비번 경찰관들 연이어 성범죄 범행..토론토, 필 경찰
  • News
    2020.06.04 09:34:36
  • 경찰관들이 비번으로 쉬는 날 잇따라 성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53세의 토론토 경찰관은 할튼 지역에서 미성년을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 월요일 기소됐으며, 피해 소년의 신원 보호를 위해 가해자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또 필 지역에서는 5년 경찰 생활을 해 온 래치맨 라큐나 씨가 역시 비번이던 지난 4월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돼 정직 처분을 받았으며, 다음달 브램튼 법원에 출두할 예정입니다. 필 지역 경찰은 두달 전 성폭행 신고를 받고 조사를 벌여왔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61652
No.
Subject
8497 2020.06.09
8496 2020.06.09
8495 2020.06.09
8494 2020.06.09
8493 2020.06.09
8492 2020.06.09
8491 2020.06.09
8490 2020.06.08
8489 2020.06.08
8488 2020.06.08
8487 2020.06.08
8486 2020.06.08
8485 2020.06.08
8484 2020.06.08
8483 2020.06.08
8482 2020.06.05
8481 2020.06.05
8480 2020.06.05
8479 2020.06.05
8478 2020.06.05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