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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코로나19 현황..온주 신규환자 344명 증가
  • News
    2020.06.05 12:25:43


  • 온타리오주에서는 어제 오후 4시까지 344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망자 15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2천372명에 달했습니다. 


    온주의 누적 확진자는 2만9천747명입니다. 


    온주 정부는 다음주 초 2단계 영업 활동 재개에 대한 계획을 발표한다고 전했습니다. 


    퀘백주는 이날도 신규 확진자가 255명 느는데 그쳐 200명 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망자 50명이 추가돼 4천885명을 기록했습니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만2천143명으로 여전히 캐나다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현재 격리 중이거나 치료 중인 환자수는 온주가 3천792명, 퀘백은 2만9천922명에 달했습니다.  

      

    최근의 신규 환자 10명 중 9명이 온주와 퀘백에서 발생하는데 반해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어제 새로 9명 늘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BC주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자가 지난 3월 20일 이후 가장 적은 26명에 불과하며, 이 중 6명이 집중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알버타주도 15명 추가돼 누적확진자는 7천91명이며, 1명이 숨져 146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격리 중이거나 치료 중인 환자 수 는 BC주가 201명, AB주는 334명입니다.  


    한편, 광역토론토만 보면 토론토는 어제 신규 환자 183명명이 늘어 누적확진자가 만1천835명에 달했고, 883명에 달했습니다.  


    필 지역은 누적환자가 5천 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282명이며,  욕 지역의 누적 확진자 수는 2천581명으로 필 지역의 절반에 그치고 있으며, 217명이 숨졌습니다. 


    격리 중이거나 입원 중인 환자는 토론토가 2천704명, 필 지역 1,253명, 욕 지역은 477명입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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