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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5.22 08: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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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승객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버스나 지하철, 스트릿카를 이용할 때 마스크를 쓰거나 아니면 코와 입을 가려야 한다는 공식 권고가 나왔지만 여전히 무시하는 승객들이 많다보니 지침을 준수하는 승객과 운전기사들 사이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겁니다. 또 다른 한편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려면 무료로 제공해 줘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트랜스링크는 시내 버스 승차 시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장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정착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인 가운데 마스크를 가지고 있지 않은 승객을 위한 배포 계획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토론토대중교통위원회, TTC 노조는 영업 활동 재개로 인해 대중교통이 혼잡해지면 운전기사들의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더 높아질 수 밖에 없다며 의무화를 촉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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