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0.04.23 10:08:39
-
(사진출처:CP24)
온타리오주 토론토 대중교통위원회가 버스 5대를 응급구급차로 개조하고 있습니다. TTC 관계자는 구급차 부족 사태와 응급 상황을 대비, 응급환자 3명과 구급대원 3명이 탈 수 있도록 버스를 개조하고, 응급환자가 없을 경우 임시대피소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이밖에도 TTC는 버스와 스트릿카, 지하철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킬 수 있도록 참석 금지 스티커를 좌석에 부착했습니다.
No.
|
Subject
| |
---|---|---|
8334 | 2020.05.13 | |
8333 | 2020.05.12 | |
8332 | 2020.05.12 | |
8331 | 2020.05.12 | |
8330 | 2020.05.12 | |
8329 | 2020.05.12 | |
8328 | 2020.05.12 | |
8327 | 2020.05.12 | |
8326 | 2020.05.12 | |
8325 | 2020.05.12 | |
8324 | 2020.05.11 | |
8323 | 2020.05.11 | |
8322 | 2020.05.11 | |
8321 | 2020.05.11 | |
8320 | 2020.05.11 | |
8319 | 2020.05.11 | |
8318 | 2020.05.11 | |
8317 | 2020.05.11 | |
8316 | 2020.05.08 | |
8315 | 2020.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