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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4.13 09: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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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산 고속 진단키트 보급이 시작됐습니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의 한 바이오 회사가 개발한 고속 진단 키트 '스파르탄 큐브'는 1시간 안에 결과를 알 수 있어 더딘 진단 문제를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온주에서 90만개, 알버타주가 큐브 250개와 진단키트 10만 개를 요청한 가운데 이 큐브는 도심 보다는 소규모 외곽 지역에서 사용될 것으로 전해졌으며, 진단 정확성 검증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마캄의 BTNX 사 등이 개발한 혈액을 통한 진단 키트는 미국와 영국 등 유럽에는 수출돼 사용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승인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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