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0.04.13 08:42:02
-
온타리오주 정부가 비상사태를 또 연장했습니다. 지난달 17일 2주간 비상사태를 선포한 정부는 지난달 31일 2주간 연장한데 이어 오는 23일까지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가 지정한 44개 필수 업소 이외에 모든 비필수 업소의 휴업은 다음주 목요일까지 이어지고, 야외 공공 시설 통제와 5명 모임 금지, 부당 가격 인상 등 정부 규제도 계속됩니다. 이밖에도 정부 소유지에서의 레저 캠핑은 금지하며, 코로나19 지원을 위한 공간 확보를 위해 건물 용도 변경이나 텐트 등 임시 구조물 규제는 완화했습니다.
No.
|
Subject
| |
---|---|---|
8303 | 2020.05.07 | |
8302 | 2020.05.07 | |
8301 | 2020.05.07 | |
8300 | 2020.05.06 | |
8299 | 2020.05.06 | |
8298 | 2020.05.06 | |
8297 | 2020.05.06 | |
8296 | 2020.05.06 | |
8295 | 2020.05.06 | |
8294 | 2020.05.06 | |
8293 | 2020.05.06 | |
8292 | 2020.05.06 | |
8291 | 2020.05.05 | |
8290 | 2020.05.05 | |
8289 | 2020.05.05 | |
8288 | 2020.05.05 | |
8287 | 2020.05.05 | |
8286 | 2020.05.05 | |
8285 | 2020.05.05 | |
8284 | 2020.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