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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9.16 08: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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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펜틱턴에서 4살의 어린 남아가 경찰관 개인 차량에 치여 목숨을 잃었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97번 고속도로와 페어뷰 로드 교차로에서 4살 남아가 비번 경찰이 몬 자동차에 치여 병원으로 급히 후송됐으나 숨졌습니다. 이에 BC주 특별수사팀이 해당 경찰관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등을 조사 중인 가운데 당시 현장을 목격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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