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09.14 06:13:42
-
온타리오주 토론토 다운타운에 있는 나이트클럽에서 난투극이 벌여져 클럽 직원과 손님등 3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 밤 스파다이나애비뉴 서쪽과 킹 스트릿에 있는 나이트클럽에서 여러명이 집단 난투극을 벌였는데 이 과정에서 클럽 직원 2명과 손님 1명이 술병과 유리컵등에 찔려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들 중 1명이 응급 수술을 받는등 중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3명 모두 생명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경찰이 정확한 사건 경위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No.
|
Subject
| |
---|---|---|
1274 | 2015.09.30 | |
1273 | 2015.09.30 | |
1272 | 2015.09.30 | |
1271 | 2015.09.30 | |
1270 | 2015.09.30 | |
1269 | 2015.09.30 | |
1268 | 2015.09.29 | |
1267 | 2015.09.29 | |
1266 | 2015.09.29 | |
1265 | 2015.09.29 | |
1264 | 2015.09.29 | |
1263 | 2015.09.28 | |
1262 | 2015.09.28 | |
1261 | 2015.09.28 | |
1260 | 2015.09.28 | |
1259 | 2015.09.28 | |
1258 | 2015.09.28 | |
1257 | 2015.09.25 | |
1256 | 2015.09.25 | |
1255 | 2015.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