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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등 5개국 이란에 전적 보상 촉구..온주 장학금 신설
  • News
    2020.01.17 09:00:17
  • 캐나다와 영국 등 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로 자국민들이 희생된 5개국이 이란 정부에 피해자 가족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영국 런던에서 회동을 가진 캐나다와 영국, 아프가니스탄과 스웨덴, 우크라이나 외교장관들은 이란이 피해자 가족들에게 대한 보상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어 철저하고 독립적이며 투명한 국제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국민 57명을 잃은 캐나다의 프랑수와-필립 상파뉴 외무장관은 이란의 협조를 구한다면서도 국제 사회가 이란의 선택을 지켜보고 있다며 압박했습니다. 한편, 온타리오주정부가 여객기 사고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1만달러 장학금을 신설한 가운데 오늘 저스틴 트루도 연방총리는 캐나다 국적의 희생자 1명 당 각각 2만5천 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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