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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계 학생 등교 말라 청원..교실 마스크 불허
  • 손희정기자
    2020.01.29 09:34:49
  • 욕 교육위.jpg


    온타리오주 욕 지역에서는 중국에서 돌아온 가족이 있는 학생들의 교실 출입을 통제해달라는 온라인 청원도 올라왔습니다.  

    이미 9천7백 여명 이상이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한 서명자는 바이러스를 확산시키지 말고 스스로 격리돼 있든지,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는 글을 남겨 충격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에 욕 지역 교육위는 학생과 가족들의 염려를 이해한다면서 안전을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이 같은 청원은 편견과 인종차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이어 마스크 착용은 자신이 아플 경우엔 확산 방지에 큰 도움을 주지만 교실 안에 환자가 없다면 착용할 필요가 없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앞서 2003년 사스 때도 벌어졌는데 이에 사회단체들은 앞서 사스 당시 캐나다에서 다수의 사망자가 나오면서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중국 우한에 갇힌 캐나다인은 250 여명이며 이가운데 160여 명이 전세기 투입을 요구했습니다.  

    어린 딸을 조부모에게 맡긴 부부 등 가족과 생이별을 한 채 이곳에 머무는 가족들이 많은데 다른 국가들과 달리 캐나다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외무장관.jpg


    이처럼 국민의 요구가 커지자 오늘 오후 3시 넘어 드디어 당국이 중국에 전세기를 보내 자국민을 데려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자막) CZ311 1월 22일 광저우발 토론토 도착 승객 신고용 토론토핫라인 : 416-338-7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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