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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한폐렴 911 스크리닝 강화..일상 마스크 효과 낮아
  • 손희정기자
    2020.01.27 11:52:33
  • 코로나 병원.jpg


    온타리오주 보건 당국이 검역 체제를 더욱 강화했습니다. 


    정부는 우한폐렴 우려가 확산되자 911 센터의 스크리닝을 강화했다며 중국을 다녀왔는지, 호흡기 질환이 있는지 묻고 응급센터가 적절하게 운영되도록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캐나다의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의 근무자들과 승무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했고, 공항 이용객들도 많은 수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는 마스크는 사용하는 사람과 사용 방법에 따라 다르다며 병원에서는 효과적이지만 일상생활의 마스크 착용은 큰 도움을 주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일부 시민들은 누가 중국을 다녀왔는지 어떻게 아냐며 미국이나 다른 나라처럼 발열 검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인을 넘어 아시아인에 대한 혐오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오늘까지 중국에서 2천700여 명이 감염되고, 81명이 목숨을 잃었는데 이들 대다수가 우한 거주민이며 16명은 후베이성 거주민입니다.  


    세계보건기구, WHO가 오늘 중국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폐렴의 글로벌 수준 위험 수위를 보통이라 잘못 표기했다며 높음으로 수정했습니다. 


    아직 글로벌 차원의 비상사태를 선포할 단계는 아니라고 전한 WHO는 중국 당국과 감염 확산 방지책을 협의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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