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0.01.14 07:46:55
-
온타리오주 토론토 다운타운의 명소 세인트-로렌스 마켓이 오는 3월 15일부터 개장 시간을 연장하고 일요일에도 문을 열기로 했습니다.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아침 9시에서 밤 8시까지, 토요일은 아침 7시부터 오후 5시, 일요일에는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장하고, 월요일에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문을 닫으며, 이번 시범 운영 시간을 거쳐 올해말 쯤 개장 시간이 확정될 예정입니다.
한편, 3년 전 여름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기념 토론토 다운타운에 등장한 초대형 고무오리 '러버 덕'이 올 6월 19일에서 21일까지 사흘 간 토론토에서 열리는 '레드패스 워터프론트 페스티발' 현장에 다시 모습을 드러낼 전망입니다. 당시 시민과 관광객 등 75만 여명이 러버덕 행사장을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o.
|
Subject
| |
---|---|---|
6294 | 2019.03.27 | |
6293 | 2019.03.26 | |
6292 | 2019.03.26 | |
6291 | 2019.03.26 | |
6290 | 2019.03.26 | |
6289 | 2019.03.26 | |
6288 | 2019.03.26 | |
6287 | 2019.03.25 | |
6286 | 2019.03.25 | |
6285 | 2019.03.25 | |
6284 | 2019.03.25 | |
6283 | 2019.03.22 | |
6282 | 2019.03.22 | |
6281 | 2019.03.22 | |
6280 | 2019.03.22 | |
6279 | 2019.03.21 | |
6278 | 2019.03.21 | |
6277 | 2019.03.21 | |
6276 | 2019.03.21 | |
6275 | 2019.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