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11.14 07:52:58
-
온타리오주에서 행인 사고가 잇달아 운전자는 물론 보행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6시20분께 미시사가의 휴론타리오 스트릿과 더 퀸스웨이 인근에서 길을 건너던 79살 할머니가 차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이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보다 앞서 어제 아침 10시50분 노스욕의 킬 스트릿과 로렌스 애비뉴 웨스트에서는 남성 1명이 시멘트 트럭에 치여 중상을 입었습니다.
또 어제 낮 3시에는 키치너의 랭캐스터 스트릿 웨스트와 빅토리아에 위치한 철로 건널목에서 30살 엄마와 어린 자녀가 열차에 치여 크게 다쳤으며, 경찰이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미지:CTV)
No.
|
Subject
| |
---|---|---|
7420 | 2019.11.29 | |
7419 | 2019.11.29 | |
7418 | 2019.11.28 | |
7417 | 2019.11.28 | |
7416 | 2019.11.28 | |
7415 | 2019.11.28 | |
7414 | 2019.11.28 | |
7413 | 2019.11.28 | |
7412 | 2019.11.28 | |
7411 | 2019.11.28 | |
7410 | 2019.11.28 | |
7409 | 2019.11.27 | |
7408 | 2019.11.27 | |
7407 | 2019.11.27 | |
7406 | 2019.11.27 | |
7405 | 2019.11.27 | |
7404 | 2019.11.27 | |
7403 | 2019.11.26 | |
7402 | 2019.11.26 | |
7401 | 2019.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