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08.18 08:10:27
-
오늘 온타리오주 토론토 지역의 폭염 주의보가 해제된 가운데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는 무더운 폭염을 피해 수영을 즐기는 곰 한마리가 포착됐습니다. 어제 낮 노스밴쿠버에 있는 가정집 뒤뜰에서 더위에 지친 곰 한마리가 나타나 수영장과 스파를 오가며 더위를 식히는 장면이 목격됐습니다. 이 장면을 촬영한 집 주인은 이 곰이 펜스를 무너뜨리고 집 안으로 들어왔다며 이웃들의 안전이 우려된다고 전했습니다.
No.
|
Subject
| |
---|---|---|
7665 | 2020.01.20 | |
7664 | 2020.01.20 | |
7663 | 2020.01.20 | |
7662 | 2020.01.20 | |
7661 | 2020.01.20 | |
7660 | 2020.01.17 | |
7659 | 2020.01.17 | |
7658 | 2020.01.17 | |
7657 | 2020.01.17 | |
7656 | 2020.01.17 | |
7655 | 2020.01.17 | |
7654 | 2020.01.17 | |
7653 | 2020.01.16 | |
7652 | 2020.01.16 | |
7651 | 2020.01.16 | |
7650 | 2020.01.16 | |
7649 | 2020.01.16 | |
7648 | 2020.01.16 | |
7647 | 2020.01.16 | |
7646 | 2020.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