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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10.07 08: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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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총선을 앞둔 후보자 6명이 동부 시간으로 오늘 밤 7시부터 9시까지 두시간 동안 TV 토론회에서 맞붙었습니다. 연방총선에서 후보자 6명이 한자리에 서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각 정당 대표들은 경제 문제와 원주민 문제, 인권 및 이민 정책 등 주요 현안을 두고 토론 대결을 펼치며, 또한 저스틴 트루도 대표의 흑인 분장과 앤드류 쉬어 대표의 이중 국적 등이 상대 후보자들의 공격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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