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9.27 10:08:20
-
오늘 캐나다 전국에서 학생들이 주도하는 글로벌 기후 파업 행사가 열렸습니다. 지난 9월 20일 전 세계에서 열린 후 이번이 두번째로, 오늘 아침 11시 온타리오주 토론토 온주 의사당 앞에서, 낮 1시에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시청 앞에서 학생과 시민 1만5천여 명이 모여 행진과 구호를 외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고, 퀘백주 몬트리얼에서는 글로벌 기후 파업을 처음 시작했고, 얼마 전 유엔에서 기후 대책을 촉구한 16살의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양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연방자유당의 저스틴 트루 대표와 녹색당의 엘리자베스 메이 대표가 몬트리얼 행사에 참석하고, 자그밋 싱 연방신민당 대표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앤드류 쉬어 연방보수당 대표는 기후파업 행사에 불참했습니다. 한편, 오늘 전 세계 860여 개 도시에서 글로벌 기후 파업 행사가 열렸습니다.
No.
|
Subject
| |
---|---|---|
57 | 2015.01.26 | |
56 | 2015.01.26 | |
55 | 2015.01.26 | |
54 | 2015.01.26 | |
53 | 2015.01.26 | |
52 | 2015.01.26 | |
51 | 2015.01.23 | |
50 | 2015.01.23 | |
49 | 2015.01.23 | |
48 | 2015.01.23 | |
47 | 2015.01.23 | |
46 | 2015.01.23 | |
45 | 2015.01.23 | |
44 | 2015.01.23 | |
43 | 2015.01.23 | |
42 | 2015.01.21 | |
41 | 2015.01.21 | |
40 | 2015.01.21 | |
39 | 2015.01.21 | |
38 | 2015.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