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8.29 08:02:56
-
온타리오주 토론토 던다스 웨스트 역에서 성폭행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지난달 20일 새벽 0시50분 경 던다스웨스트 역에서 내리는 25살 여성을 뒤쫒아 와 승강장에서 성추행한 뒤 역 바깥으로 달아났습니다. 용의자는 키 193센티미터, 검은색의 레게머리 스타일로, 오른쪽 손에 전갈 문신이 있으며, 이 남성에 대해 알고 있는 주민들의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No.
|
Subject
| |
---|---|---|
7080 | 2019.09.13 | |
7079 | 2019.09.12 | |
7078 | 2019.09.12 | |
7077 | 2019.09.12 | |
7076 | 2019.09.12 | |
7075 | 2019.09.12 | |
7074 | 2019.09.12 | |
7073 | 2019.09.12 | |
7072 | 2019.09.11 | |
7071 | 2019.09.11 | |
7070 | 2019.09.11 | |
7069 | 2019.09.11 | |
7068 | 2019.09.11 | |
7067 | 2019.09.11 | |
7066 | 2019.09.10 | |
7065 | 2019.09.10 | |
7064 | 2019.09.10 | |
7063 | 2019.09.10 | |
7062 | 2019.09.10 | |
7061 | 2019.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