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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07.29 08: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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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 40대 여성을 치고 달아난 뺑소니 운전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 오후 5시22분 알렌로드 인근 윌슨 애비뉴와 페이우드 블루버드에서 회색 지프차가 40대 여성을 들이 받은 뒤 윌슨애비뉴 동부 방면으로 도주했으며, 피해 여성은 중상을 입기는 했으나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어제 낮 12시에는 이슬링턴 애비뉴와 밀윅 드라이브에서 길을 건너던 할아버지가 차에 치여 생명이 매우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고 이후 4시간 만인 오후 4시경 차량 통제가 풀렸습니다.
(사진: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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