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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07.25 10: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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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및 정신건강센터, CAMH에서 정신 질환을 앓는 범죄자 3명이 잇따라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센터측이 외부 감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있는 CAMH에서는 이달 초 룸메이트를 살해한 남성이 센터를 나온 날 국제선을 타고 캐나다를 떠났으며, 이번주 초 또 다시 환자 1명이 실종됐다 발견되는 등 이번달에만 3명이 센터를 벗어났습니다. 이에 범죄자에 대한 보호 관찰과 감시, 외출 절차 등에 대한 문제점이 드러나자 센터는 외부 감사를 도입해 올해 안으로 보안책을 찾겠다고 전했습니다.
(사진: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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