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6.20 08:31:19
-
청소년 야외 캠프에서 쓰러진 나무에 깔린 10대 소년이 숨지고, 또 다른 학생이 부상을 입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어제 오후 3시30분쯤 밴쿠버 아일랜드 남쪽 바나드 캠프장 인근에서 랜스다운 미들 스쿨에 다니는 남학생 1명이 강풍에 쓰러진 나무에 깔려 그 자리에서 숨지고, 역시 나무에 깔린 또 다른 학생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이 지역에 시속 80킬로미터의 강풍이 불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당국이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No.
|
Subject
| |
---|---|---|
6780 | 2019.07.17 | |
6779 | 2019.07.17 | |
6778 | 2019.07.17 | |
6777 | 2019.07.17 | |
6776 | 2019.07.16 | |
6775 | 2019.07.16 | |
6774 | 2019.07.16 | |
6773 | 2019.07.16 | |
6772 | 2019.07.16 | |
6771 | 2019.07.16 | |
6770 | 2019.07.16 | |
6769 | 2019.07.15 | |
6768 | 2019.07.15 | |
6767 | 2019.07.15 | |
6766 | 2019.07.15 | |
6765 | 2019.07.15 | |
6764 | 2019.07.15 | |
6763 | 2019.07.15 | |
6762 | 2019.07.15 | |
6761 | 2019.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