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5.31 13:39:38
-
캐나다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시장 예상 보다 저조했습니다.
오늘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1분기 국내 GDP 증가율은 0.4%에 그쳤습니다.앞서 경제 전문가들은 0.9% 증가를 예상했습니다.농산, 수산물 수출과 원유 출하량이 줄어든데 반해 수입이 늘었기 때문입니다.그나마 가계 소비가 2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고, 장비와 기계 투자도 증가해 긍정적인 부분도 있습니다.지난해 4분기와 올 1분기는 국내 경기가 부진을 보였지만 전문가는 3월 한달만 보면 0.5% 성장세라며 2분기들어서는 나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한편, 1분기 경제 성적이 나오자 일부에서는 연방중앙은행이 금리 동결 기조를 예상보다 길게 이어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No.
|
Subject
| |
---|---|---|
6620 | 2019.06.14 | |
6619 | 2019.06.14 | |
6618 | 2019.06.14 | |
6617 | 2019.06.14 | |
6616 | 2019.06.14 | |
6615 | 2019.06.14 | |
6614 | 2019.06.13 | |
6613 | 2019.06.13 | |
6612 | 2019.06.13 | |
6611 | 2019.06.13 | |
6610 | 2019.06.13 | |
6609 | 2019.06.13 | |
6608 | 2019.06.13 | |
6607 | 2019.06.13 | |
6606 | 2019.06.12 | |
6605 | 2019.06.12 | |
6604 | 2019.06.12 | |
6603 | 2019.06.12 | |
6602 | 2019.06.12 | |
6601 | 2019.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