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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06.13 08: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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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노스욕센터 지하철 역에서 아시아계로 추정되는 젊은 남성이 60대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공개 수배됐습니다.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월 6일 노스욕센터 역에서 지하철을 타려던 67살 남성이 알 수 없는 연유로 20대 용의 남성에게 제지당한 뒤 폭행을 당해 땅바닥에 넘어졌는데 이때 중상을 입었습니다. 나중에 사건을 접수받아 조사한 경찰은 다른 전철역에 내린 용의 남성을 포착, 폐쇄회로에 찍힌 사진을 공개하고 이 남성에 대해 알고 있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아시아계로 추정되는 20대 용의자는 키 183센티미터에 마른 체형이며, 당시 흰색 셔츠와 운동화, 찢어진 청바지에 빨간색 야구 모자를 착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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