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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05.27 09: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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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 인근의 등산객들이 자주 찾는 던다스피크에서 20대 등산객이 추락사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밤 11시 경 친구와 함께 해밀턴 던다스 피크 등산에 나선 24살 남성이 던다스 피크 정상에 앉았다 일어서다 중심을 잃고 절벽 아래로 추락해 숨졌으며, 다음날 아침 구조 대원들이 90여분 동안 절벽 아래를 수색한 끝에 숲 속에서 숨진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당국은 산에서는 늘 다니던 곳이라도 안전 지침과 안전 구역을 벗어나지 말고, 어두워지면 등산로를 이탈해서는 안 되며, 특히 셀피를 위해 위험한 장소에 가지 말 것을 당부했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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