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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토막 살인범에 종신형..시신 일부만 있지만 범행 수법 잔인
  • News
    2019.04.25 12:38:54

  • 30대 젊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토막 유기한 남성에게 종신형이 선고됐습니다. 피고 이안 홉은 지난 2016년 4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30세 멜리사 쿠퍼 씨를 집으로 유인, 잔인하게 살해한 뒤 토막 시신 중 상체를 다운타운 정육점 쓰레기통에 버리고, 도심 북쪽에 있는 재활용 공장에 팔을 버렸습니다. 피해자의 시신 일부만이 발견된 가운데 온타리오주 법원은 피고의 범행이 잔인한 점을 들어 종신형을 선고하고 22년 후에는 가석방 신청을 허용한다고 선고했습니다. 피고가 평소 여성에 적대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피해자 가족과 지인들이 형량이 너무 가볍다며 가석방 신청을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이보다 앞서 피고의 집에서 전 여자친구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숨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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