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3.20 07:06:45
-
지난 월요일 밤 8시30분 경 온타리오주 토론토 키플링과 에글링턴 애비뉴 웨스트 위디콤-힐-블루버드 57번지에 있는 아파트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심한 외상을 입고 숨진 79세 헬렌 프론작 할머니를 발견했으며, 이어 같은 날 80세 할아버지 래리 프론작을 체포해 이급살인 혐의로 기소하고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까지 가해자와 피해자 관계를 밝히지 않은 경찰은 다만 이번 사건이 가정불화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No.
|
Subject
| |
---|---|---|
12937 | 2023.07.07 | |
12936 | 2023.07.07 | |
12935 | 2023.07.07 | |
12934 | 2023.07.06 | |
12933 | 2023.07.06 | |
12932 | 2023.07.06 | |
12931 | 2023.07.06 | |
12930 | 2023.07.06 | |
12929 | 2023.07.06 | |
12928 | 2023.07.05 | |
12927 | 2023.07.05 | |
12926 | 2023.07.05 | |
12925 | 2023.07.05 | |
12924 | 2023.07.05 | |
12923 | 2023.07.05 | |
12922 | 2023.07.04 | |
12921 | 2023.07.04 | |
12920 | 2023.07.04 | |
12919 | 2023.07.04 | |
12918 | 2023.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