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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01.22 10: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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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 블루어와 배더스트 일대에서 절도 행각을 벌인 여성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25세의 지나 도라니는 앞서 이곳에 있는 카페에 들어가 공범이 훔친 노트북을 들고 나왔으며, 앞서 1월 5일과 7일에는 이 일대 가게에서 물건들을 훔쳤습니다. 도라니의 신원을 확인한 경찰이 여성을 적극 추적하는 가운데 이들 절도 행각의 공범인 남성의 이미지를 공개하고 이에 대해 알고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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