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2019년 토론토 임대료 11% 급등 예상..BC주 밴쿠버 7%, 미시사가 10% 등
  • News
    2019.01.07 13:27:00
  • 올해 임대 월세가 또 올라 집 없는 서민들의 살림이 훨씬 더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온타리오주 토론토와 미시사가 지역이 급등할 전망입니다. 


    임대 전문 사이트에 따르면 토론토 지역의 임대료는 평균 11%, 미시사가 지역이 10% 오르고, 오타와 9%,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는 7%, 알버타주 캘거리는 4% 정도 오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기준으로 토론토의 평균 임대료는 $2,663까지 오르고, 미시사가 $2,468, 밴쿠버는 $2,539 입니다. 

    전국의 평균 상승율은 6% 입니다. 


    스트레스 테스트와 금리 인상, 높은 집 값이 월세 인상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토론토의 경우 2베드룸 임대료가 월 2,600여 달러까지 오르며, 노스욕과 에토비코 이외에 옥빌과 번 지역이 임대료가 높은 지역으로 꼽혔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39451
No.
Subject
6557 2019.06.03
6556 2019.06.03
6555 2019.06.03
6554 2019.06.03
6553 2019.06.03
6552 2019.06.03
6551 2019.06.03
6550 2019.05.31
6549 2019.05.31
6548 2019.05.31
6547 2019.05.30
6546 2019.05.30
6545 2019.05.30
6544 2019.05.30
6543 2019.05.30
6542 2019.05.30
6541 2019.05.30
6540 2019.05.30
6539 2019.05.29
6538 2019.05.29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