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1.03 08:09:08
-
새해 첫날부터 앞서가던 화물차에서 대형 합판이 승용차를 덮치는 날벼락 같은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피해 차 운전자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성은 기적적으로 찰과상 정도의 경상에 그쳤습니다. 어제 오후 4시경 온타리오주 브램튼 퀸 스트릿 이스트 인근 410번 고속도로 남부 방면에서 앞서 가던 화물차에서 떨어진 합판이 폭스바겐 운전석을 덮쳐 유리창에 꽂히며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당시 화물차는 멈추지 않고 그대로 질주했지만 이를 본 목격자가 해당 차번호를 경찰에 알렸습니다.
No.
|
Subject
| |
---|---|---|
5920 | 2018.12.19 | |
5919 | 2018.12.19 | |
5918 | 2018.12.18 | |
5917 | 2018.12.18 | |
5916 | 2018.12.18 | |
5915 | 2018.12.18 | |
5914 | 2018.12.18 | |
5913 | 2018.12.18 | |
5912 | 2018.12.18 | |
5911 | 2018.12.17 | |
5910 | 2018.12.17 | |
5909 | 2018.12.17 | |
5908 | 2018.12.17 | |
5907 | 2018.12.17 | |
5906 | 2018.12.17 | |
5905 | 2018.12.17 | |
5904 | 2018.12.14 | |
5903 | 2018.12.14 | |
5902 | 2018.12.14 | |
5901 | 2018.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