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8.12.13 07:26:42
-
온타리오주 미시사가 시와 마캄 시가 내년 4월로 예정된 마리화나 판매점 입점을 불허하기로 했습니다. 두 곳의 시의원들은 주 정부의 민영화 판매점 계획이 구체적이지 못한데다 판매점에 대한 지자체 권한이 너무 미미하다며 내년 4월 시작되는 판매점 계획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오늘 토론토 시 의회가 판매점 도입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시사가 시는 다른 지역의 판매점 운영 등을 검토한 뒤 추후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No.
|
Subject
| |
---|---|---|
6203 | 2019.03.05 | |
6202 | 2019.03.04 | |
6201 | 2019.03.04 | |
6200 | 2019.03.04 | |
6199 | 2019.03.04 | |
6198 | 2019.03.04 | |
6197 | 2019.03.04 | |
6196 | 2019.03.01 | |
6195 | 2019.03.01 | |
6194 | 2019.03.01 | |
6193 | 2019.03.01 | |
6192 | 2019.02.28 | |
6191 | 2019.02.28 | |
6190 | 2019.02.28 | |
6189 | 2019.02.28 | |
6188 | 2019.02.28 | |
6187 | 2019.02.27 | |
6186 | 2019.02.27 | |
6185 | 2019.02.27 | |
6184 | 2019.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