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8.12.11 09:21:18
-
두달 전 발생한 천연가스관 폭발 사고 여파로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천연가스를 이용하는 가정과 업체의 부담이 커질 전망입니다. 포티스 BC는 운송비와 저장 비용 등이 오르며 내년 1월1일부터 로워메인랜드와 밴쿠버 아일랜드, 인테리어 지역의 천연가스 요금이 9% 올라 한 가구당 일년에 평균 68달러 정도가 추가로 부과된다고 밝혔습니다. 포티스는 가스관 복구는 마쳤지만 새로 설치한 가스관에 대한 안전 여부를 시험 중이기 때문에 올 겨울 공급량은 줄어든다고 설명했습니다.
No.
|
Subject
| |
---|---|---|
12071 | 2022.10.17 | |
12070 | 2022.10.14 | |
12069 | 2022.10.14 | |
12068 | 2022.10.14 | |
12067 | 2022.10.14 | |
12066 | 2022.10.14 | |
12065 | 2022.10.14 | |
12064 | 2022.10.13 | |
12063 | 2022.10.13 | |
12062 | 2022.10.13 | |
12061 | 2022.10.13 | |
12060 | 2022.10.13 | |
12059 | 2022.10.12 | |
12058 | 2022.10.12 | |
12057 | 2022.10.12 | |
12056 | 2022.10.12 | |
12055 | 2022.10.12 | |
12054 | 2022.10.11 | |
12053 | 2022.10.11 | |
12052 | 2022.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