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8.12.11 09:21:18
-
두달 전 발생한 천연가스관 폭발 사고 여파로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천연가스를 이용하는 가정과 업체의 부담이 커질 전망입니다. 포티스 BC는 운송비와 저장 비용 등이 오르며 내년 1월1일부터 로워메인랜드와 밴쿠버 아일랜드, 인테리어 지역의 천연가스 요금이 9% 올라 한 가구당 일년에 평균 68달러 정도가 추가로 부과된다고 밝혔습니다. 포티스는 가스관 복구는 마쳤지만 새로 설치한 가스관에 대한 안전 여부를 시험 중이기 때문에 올 겨울 공급량은 줄어든다고 설명했습니다.
No.
|
Subject
| |
---|---|---|
6814 | 2019.07.23 | |
6813 | 2019.07.23 | |
6812 | 2019.07.23 | |
6811 | 2019.07.23 | |
6810 | 2019.07.23 | |
6809 | 2019.07.23 | |
6808 | 2019.07.22 | |
6807 | 2019.07.22 | |
6806 | 2019.07.22 | |
6805 | 2019.07.22 | |
6804 | 2019.07.22 | |
6803 | 2019.07.22 | |
6802 | 2019.07.22 | |
6801 | 2019.07.19 | |
6800 | 2019.07.19 | |
6799 | 2019.07.19 | |
6798 | 2019.07.19 | |
6797 | 2019.07.19 | |
6796 | 2019.07.19 | |
6795 | 2019.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