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8.11.07 11:00:15
-
캐나다 포스트 파업이 좀처럼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은 채 3주를 넘었습니다. 전국에서 배송 지연 문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는 지난달에 이어 어제 저녁 7시부터 두번째 파업이 시작됐으며, 채탐과 클린턴, 조지 타운, 밀튼, 오렌지빌 등 11곳에서 오늘 새벽부터 파업이 진행됐습니다. 캐나다포스트가 오늘 양측의 협상이 언제 타결될 지 알 수 없다고 밝혀 우편물 배송 지연 문제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우체국 파업 이후 민간 택배 이용이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o.
|
Subject
| |
---|---|---|
8157 | 2020.04.15 | |
8156 | 2020.04.15 | |
8155 | 2020.04.15 | |
8154 | 2020.04.15 | |
8153 | 2020.04.15 | |
8152 | 2020.04.14 | |
8151 | 2020.04.14 | |
8150 | 2020.04.14 | |
8149 | 2020.04.14 | |
8148 | 2020.04.14 | |
8147 | 2020.04.14 | |
8146 | 2020.04.14 | |
8145 | 2020.04.14 | |
8144 | 2020.04.13 | |
8143 | 2020.04.13 | |
8142 | 2020.04.13 | |
8141 | 2020.04.13 | |
8140 | 2020.04.13 | |
8139 | 2020.04.13 | |
8138 | 2020.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