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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10.09 08: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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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노스욕 서쪽 핀치 애비뉴와 이슬링턴 애비뉴 인근에서 흉기 든 절도범이 무장한 피해자에게 반격을 당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밤 9시 핀치와 알드윅 블루버드에서 절도범이 피해자에게 흉기를 들이 대며 귀중품을 훔치려는데 이때 상대 남성이 자신이 소지한 흉기를 꺼내 절도범과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20대 절도범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경찰이 경상에 그친 피해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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