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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06.20 10: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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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을 돌보며 산타클로스와 토끼 복장을 입어 온 50대 베이비시터가 아동 성추행 혐의로 기소돼 충격을 던졌습니다. 지난 5월 초 온라인 신고를 받고 수사를 벌인 욕 지역 경찰은 과거 1988년부터 2008년까지 20년 동안 5세에서 14세 사이의 아동들을 상대로 성폭행하고 성적 착취를 자행해 온 53세 웨인 로스를 체포해 18건의 성범죄 관련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경찰은 로스가 윗처치-스토빌 타운에서 베이비시터로 일했고, 또 지역 행사에서 산타와 부활절 토끼로 분했었다며 피해를 입었거나 이에 대해 알고 있는 주민들의 추가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사진:욕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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