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06.09 08:46:58
-
알버타주 에드먼튼에서 기습 작전을 벌이던 경찰관 한 명이 목숨을 잃고 또 다른 경찰관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어제 밤 8시쯤 경찰이 에드먼튼 서부지역에 있는 한 가정집을 급습하는 과정에서 35살의 대니얼 우들이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숨지고 동료인 38살의 제이슨 할리가 총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숨진 우들은 8년 전 영국에서 캐나다로 이주해 경찰직에 몸담았으며, 부인과 자녀 2명을 두었습니다. 한편, 에드먼튼 경찰에 따르면 경찰이 근무 중에 순직하기는 25년 만에 이번이 처음입니다.
No.
|
Subject
| |
---|---|---|
5597 | 2018.10.02 | |
5596 | 2018.10.02 | |
5595 | 2018.10.02 | |
5594 | 2018.10.02 | |
5593 | 2018.10.01 | |
5592 | 2018.10.01 | |
5591 | 2018.10.01 | |
5590 | 2018.10.01 | |
5589 | 2018.10.01 | |
5588 | 2018.10.01 | |
5587 | 2018.10.01 | |
5586 | 2018.10.01 | |
5585 | 2018.09.28 | |
5584 | 2018.09.28 | |
5583 | 2018.09.28 | |
5582 | 2018.09.27 | |
5581 | 2018.09.27 | |
5580 | 2018.09.27 | |
5579 | 2018.09.27 | |
5578 | 2018.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