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8.05.02 09:43:26
-
노스욕 밴 참사 이후 도로 안전에 대한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온타리오주 토론토 시가 일부 스쿨존에 포토 레이더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장소와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올 여름부터 시범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스쿨존 과속 운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시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다운타운의 사고 빈번 교차로에 교통 경찰을 세우고, 이를 담당할 교통 요원을 채용, 훈련시킨 뒤 경찰과 교체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No.
|
Subject
| |
---|---|---|
13980 | 2024.05.03 | |
13979 | 2024.05.03 | |
13978 | 2024.05.03 | |
13977 | 2024.05.03 | |
13976 | 2024.05.03 | |
13975 | 2024.05.03 | |
13974 | 2024.05.01 | |
13973 | 2024.05.01 | |
13972 | 2024.05.01 | |
13971 | 2024.05.01 | |
13970 | 2024.05.01 | |
13969 | 2024.05.01 | |
13968 | 2024.04.30 | |
13967 | 2024.04.30 | |
13966 | 2024.04.30 | |
13965 | 2024.04.30 | |
13964 | 2024.04.30 | |
13963 | 2024.04.29 | |
13962 | 2024.04.29 | |
13961 | 2024.04.29 |